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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15

관곡지 연꽃 촬영 : Photographer 황병호 작가 2018. 9. 7.
관곡지 빅토리아 연꽃 '밤의 여왕'이라는 이름이 붙여진 연꽃이 있다. 해가 지기 시작하면 꽃이 핀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바로 '빅토리아 연꽃'을 말한다.빅토리아연꽃은 잎이 무척 큰 가시연꽃이다.수련종류이며 잎 지름이 1.5 ~ 2 미터로 크다.원산지는 브라질 아마존강 유역 볼리비아가 원산지이다.1863년 영국 식물학자 존 린들리가 빅토리아 여왕의 생일을 기념하여 학명을 빅토리아연꽃 이라 지었다. 이 꽃의 생명은 3일 이라고 한다. 첫째 날 밤은 흰색꽃을 피우고둘째 날 밤은 옅은 분홍색 꽃을 피우며마지막날에는 진한 분홍빛 꽃을 피우고 물속으로 녹아 버린다. ㅠㅠ 촬영 : Photographer 황병호 작가촬영장소 : 관곡지 2018. 9. 7.
백로 촬영장소 : 경주 동국대 캠퍼스 뒷산촬영일 2018년 6월 2일촬영자 : 황병호 작가 2018. 6. 4.
정서진 야경 잘 안찍는 분야인데 어쩌다가 .... 기종은 갤럭시노트7입니다. 2017. 10. 9.
후투티 후투티는 머리에 화려한 댕기가 있고, 날개와 꼬리에는 검은색과 흰색의 줄무늬가 있는 새이다. 몸길이 27~29 cm 정도이고 유럽, 아시아와 아프리카의 온대지역에 분포한다. 추장새라고도 불린다. 후투티는 한국 중부 이북 어디서나 볼 수 있지만 흔치 않은 여름철새이다. 먹이의 80%는 땅강아지이다. 일부 학자들은 후투티사촌류와 함께 코뿔새목에 속하는 후투티아목(Upupes) 또는 별도의 목, 후투티목(Upupiformes)으로 분류하기도 한다. 촬영장소 : 경주 황성공원촬영자 : 황병호 작가 2017. 5. 12.
2017 고양국제꽃박람회 2017 고양국제꽃박람회 몇장 올립니다.예년과 다르게 꽃이 적은거 같았습니다. 2017. 5. 1.
경주에 유채꽃 만발 지난 4월15일 경주의 봄꽃인 유채꽃이 만발하였습니다. 반야성 유체꽃. 계림 유체꽃. 첨성대 유체꽃 이라고도 불리는 이곳을 중견사진작가 황병호님께선 "천국이 있다면 바로 여기가 아니겠느냐" 라고 말했습니다. 2017. 4. 17.
쇠백로 2017. 3. 20.
자연 2017. 3. 20.